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의 구속함 속에서 참 평안을 누리고 계시는 장명우, 장성복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이주하신후 현재 의류비즈니스업계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장명우 성도님은 이민생활이 21년 되셨으며 부인 장성복 성도님과의 사이에 형은(college), 희은(11th), 고은(8th) 1남2녀의 귀한 자녀들이 있습니다. 모태신앙인이시며 안수집사로 말없이 이전교회를 섬기셨고 장성복성도님과 함께 오랫동안 찬양대에서 헌신해오셨으며 앞으로 중앙동산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십니다.새로운 출발 앞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힘입어 은혜를 더하고 계시는 믿음의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4남4여/ 무화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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