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단지 안에 믿음의 확신을 가득 넣고 멀리 휴스턴으로 이주해오신 조삼혁, 장미숙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미국생활 7년 되신 조삼혁, 장미숙 성도님은 슬하에 준성(12th), 준호(9th) 형제를 두고 계시며 그동안 메사츄세츠에서 생활하시다가 향후 자녀들의 대학진학과 또다른 비전을 가지고 삶의 터전을 옮기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셨던 장미숙 성도님과 결혼 후에 주님을 알게 된 조삼혁 성도님은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며 거친 세상도 넉넉히 이겨오셨으며 일가친척 없는 미국에서 특별히 박요한, 박은미 집사님과는 같은 교회를 섬기며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던 친동기 같은 사이이십니다. 귀한 성도님 가정과 2011년 하반기를 믿음의 고백과 확신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온 중앙동산 위에 오아시스 같은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히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5남6여, 밤나무/ 413-454-5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