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원하며 중앙동산의 한가족이 되신 김종곤, 김선영 성도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현재 비즈니스를운영하고 계신 김종곤 성도님은 부인 김선영 성도님과의 사이에 건강하고 얼굴에 밝은 웃음이 가득한 예휘(5th), 예서(2nd) 형제를 두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운데 12년 이민생활을 감사함으로 지내오신 두 분은 오랫동안 한 교회를 섬기시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자리이면 언제든지 말없이 봉사해오신 신실한 가족이십니다. 특별히 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중앙동산에서 뜨겁게 주님을 섬기고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길 원하시는 귀한 가정에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6여, 산수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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