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수동 집사님 이성숙 권사님(09년 2/22)2014-11-01 18:15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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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을 의지해온 믿음의 세월 속에서 브니엘의 아침 같은 은혜와 감격을 경험하며 이제는 축복하고 권면하는 자리에 서게 되신 이수동 집사님과 이성숙 권사님을 환영합니다 분께서는 지난 20여년간 택사스 미들랜드 지역에서 생활하시다 2 전에 보다 활기차고 의료시설도 좋은대도시 휴스턴으로 이주하셨으며 슬하에 21녀의 자녀들과 6명의 손주들을 두셨습니다상록대학을 통해 좋은 믿음의 친구들을 만나며 우리교회와 인연을 맺으셨고 특별히 사순절의 봄맞이를 위해 정성스레 흙을 고르고 뿌리를 가다듬고 있는 중앙동산에서 함께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나누고 계십니다연약한 육신이지만  입술에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는  분에게  강건하시고  평안과 기쁨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상록회감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