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처럼 맑은 마음을 가지신 박상길 박성희 슬아 성도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박상길 성도님은 15여년 전에 유학와서 공부하던 중에유학 와 있던 박성희 성도님을 만나 결혼하여 한국에 들어갔다가 군대를 마치고 10년 전에 다시 미국으로 오셔서 현재는 Appro International Inc.에서 컴퓨터 시스템 전문가로 일하고 계십니다. 두 분 모두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하셨고 사랑하는 딸 슬아도 믿음으로 양육하고 계시는 이복된 가정은 휴스턴에 친척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복된 추수감사절을 지내면서 이 귀한 가정에 일평생에 감사할 많은 일들이 차고 넘쳐나며,그 복된 것들로 이웃을 섬기시는 아름다운 삶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6남6여/ 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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