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감병우 감명숙 집사님 가족(06년 11/26)2014-10-28 01:14
작성자 Level 10
image004.jpg

너른 마음으로 중앙동산에 더욱 푸르름을 더해 주는 감병우 감명숙 혜리죠나단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30  전에 미국에 오셔서 주님의 은총으로 하나님을 처음으로 믿게  감병우 집사님은  가족,  특별히 양가 부모님들까지 구원에 이르도록 열심히 전도하셔서 모두 믿음을갖게 되었습니다섬김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주님의   교회를 받드시는  귀한 손길에 주님의 은총과 특별한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2오동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