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황정남 권사님(07년 2/4)2014-10-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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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에 시원한 산들바람처럼 중앙동산을 찾아오신 황정남 권사님을 마음 깊이 환영합니다윤승환 집사님의 장모이시고윤태유 성도님의어머니 되시는 황정남 권사님은 사위 윤승환 집사님이 삼성에 취업하시면서 한국으로 돌아가시자 당분간  곳에 혼자 남아 있게  따님과 함께 생활하시기 위하여 권사로서 열심으로 섬기시던 서울 개포동 성지교회를 떠나 중앙동산으로 6개월 정도 지내러 오셨습니다 여름까지 우리와 함께 주님을 따라 의의 길을 걸어가실  따뜻한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석나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