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중앙동산에 오신 최은영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미국생활이 벌써 10년째 되시는 최은영 자매님은 현재 메모리얼몰 안에서 작은 규모이지만 jewelry shop을 운영하면서 비즈니스의 감각을 익혀가는 한편 비전을 가지고 휴스턴대학에서 Financial을 공부하며 꽉 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껏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부모님의 기도가 큰 위로가 되어주었지만 믿음생활의 업그레이드를원하는 영적 갈급함으로 중앙동산에 오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안에서 기쁨과 은혜를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교회 구석구석에서 헌신하는 믿음의 자리까지 오르기 원하시는 자매님이십니다.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자매님의 비전과 신앙 위에 풍성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청년/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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