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의 의료시설과 학교들이 많은 휴스턴에서 새로운 비전을 펼치고 계시는 김국한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베일러 의과대학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시는 김국한 형제님은 특별히 당뇨 및 비만 치료에 관심을 갖고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남2녀의막내이고 가정과 사회의 모범생이기에 앞서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와 믿음의 제자로서 훈련받으셨으며 주변의 권유와 가까이 사시는 이재삼 집사님의 인도로 중앙동산에서 신앙의 업그레이드를 소원하며 뿌리를 내리고 계십니다. 주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총이 형제님이 계획하는 비전위에 풍성히 임하여 귀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청년,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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