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의 길잡이임을 믿고 계시는 장기창, 이수진 성도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LG 데이콤에서 전기통신 전문가로 근무하시다 새로운 비전을 갖고 3년 전 미국에 오신 후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계신 장기창 성도님은 부인 이수진 성도님과의 사이에 기도로 키운 윤석(5th), 윤호(3rd) 형제가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셀교회를 섬기며 찬양팀으로 활동하신 뜨거운 믿음을 갖고 계시며 2년 가까이 우리 교회의 수요예배에 참석해오셨습니다. 더도 덜도 말고 묵묵히 작은 일 하나도 주께 영광돌리는 장인어른 같은 신앙을 바라며 가정과 중앙동산 곳곳에 은혜의 열매를 거두실 귀한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남7여, 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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