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하나님의 사랑하심과 놀라운 섭리와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이경두 형제님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이경두 형제님은 신안군 비금도라는 작은섬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하고 캐나다를 거쳐 달라스에서 지내다가 University of Houston에서 Business 공부를 위해 휴스턴으로 오셨고 오시영 목사님의 인도로 우리 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공부하며 신앙생활 하면서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공부가 끝난 후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할지 기도하며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형제님위에 성령의 충만함과 주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청년부, 214-609-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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